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프런트 (문단 편집) ==== 2013 시즌 ==== 2012시즌 후 [[FA 제도|FA]] 시장에서는 팀 전력의 핵심인 [[김주찬]], [[홍성흔]]을 놓쳤다. 하지만 팬들은 오히려 '''할만큼 했다'''며 프런트를 칭찬했고, 보상선수로 [[홍성민]], [[장성호]], [[김승회]]를 데려오자 잘 했다면서 감탄하며 롯데 프런트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.[* 그리고 [[양승호]]가 입시비리로 감옥에 가면서 이것 역시 [[신의 한수]]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이건 그냥 얻어 걸린 거다.] 팬들은 이 모든 것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[[장병수]] 대표가 2010년 부임하면서 구단의 우승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결연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면서 진심으로 프런트를 응원했다. 2012시즌을 끝으로 양승호 감독이 물러나자 팬들은 우승을 할 수 있는 [[명장]]의 영입하거나 [[제리 로이스터]]의 복귀를 원했다. 하지만 롯데 프런트가 택한 감독은 감독 경력 내내 8개팀 중 6~8위를 벗어나 본 적이 없는 무능한 [[김시진]]이었다(2012년 11월 5일). 일부 팬들이 분노하기도 했지만, 다수의 팬들은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한 때 롯데 선수였던 김시진을 환영하자는 쪽으로 기울었다. 2012년 12월, [[롯데 자이언츠 갤러리]]의 일부 갤러들이 프런트진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가 담긴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giants_new&no=1680447&page=1&recommend=1&recommend=1&bbs=|떡 조공]]을 하는 일이 일어났다. 하지만 시즌이 시작되자 결국 팬들의 태도도 돌아서고 말았다. [[김주찬]], [[홍성흔]] 등 팀 전력의 핵심 선수가 동시다발적으로 나가버린 여파로 팀의 전력은 크게 약화되었다. 실로 제정신인지 의심스러운 [[김시진]] 감독의 삽질이 이어졌다. 돈독 오른 프런트의 모습들에 팬들은 크게 실망하고 분노했다. 스타 선수들이 빠져 나가고 팀 성적이 떨어지자 관중수는 급감했다. 시즌 중반이 되자 [[롯데 자이언츠 갤러리]]에서는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iants_new&no=3128740&page=1&search_pos=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A%BC%B4%EB%9F%B0%ED%8A%B8|이처럼]] 지난 연말 조공을 한 것을 참회하거나 조롱하는 반응이 대부분을 이루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